최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폴에 도착해 눈만 붙이고 아침 일찍 Ferry타러 가는중! 50분만 배를 타고 가면 #빈탄섬 에 도착해요! 소을다을이 너무 신나고 떨려서 배가 간질간질하대요! 나 그 느낌 뭔줄 너무 알아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을 비롯해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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