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빈지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h warm weather 따뜻한 날씨 엄청 보고 싶었어요 I feel so recharged and ready for 202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테파니 미초바가 빈지노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