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근황 공개…현영과 의외의 친분…다정한 ‘투샷’ 눈길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0-18 2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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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김용만,현영/현영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용만과 현영의 투샷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김용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용만은 함박 미소를 짓고 현영과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동료애와 훈남훈녀 케미가 돋보였다.

    김용만은 1967년 11월 30일에 태어나 올해 나이 53세, 현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두 사람은 13살 의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1991년 KBS ‘대학 개그제’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용만은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이다. 그는 배우자 이남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김도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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