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이제 요미 만나기 전까지 많이 움직이려고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27 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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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은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김성은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멋 좀 부린 요미맘. 이제 36주에요. 이제 요미 만나기 전까지 많이 움직이려고요. 그동안은 혹시 조산할까 나름 집 콕 했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오랜만의 나들이에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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