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이나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카라더봄센터 추진위원 모임이 있었다. 그래서 조수미위원장님과 투샷도 찍었다!!! 어제 나온 아이디어 중 절반만 해도 엄청날 것 같은 느낌- 조수미선생님께서 엄청 적극적으로 발벗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더 더 소란스레 맡은 임무를 해나가야겠다는 용기도 생겼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얼굴을 맞댄 김이나와 조수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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