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앞머리 자른 거 아님 '자란'거임"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05 0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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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이현이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모델 이현이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모델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자른 거 아님 '자란'거임. 어느날 갑자기 앞머리가 자라났다. 잔머리가 너무 길어서 앞머리가 됨. 잔머리 처피뱅"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짧은 단발머리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하면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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