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요리가 산으로 가는 찰나"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19 00: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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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가 산으로 가는 찰나 어쩌지..딱 걸렸다...그래도 맛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요리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화려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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