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여신' 구혜선 "곧 멀리 떠나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19 00:00:58
    • 카카오톡 보내기

    구혜선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구혜선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마했어요. 곧 멀리 떠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하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청순함을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