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7분 재연 엉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논란의 사건 왜곡 진실은?

    대중문화 / 이승준 기자 / 2021-07-17 2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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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한강 사망 의대생 故 손정민씨 부친의 진실 공방이 연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씨의 부친이 ‘그것이 알고 싶다’가 사건을 왜곡했다고 재차 주장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손정민씨의 부친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337’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손정민씨가 실종된 지난 4월 25일 오전 3시37분에 벌어진 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정민씨의 부친은 “오늘도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엉터리 재연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 SBS 제작진이 정민이의 친구가 오전 3시 37분에 집에 전화하는 장면을 재연하면서 정민이를 깨우는 장면이 나온다. 우리에게는 전화한 사실 자체를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지적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라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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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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