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학교폭력 가해자' 이다영 이재영 자매가 세간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국제배구연맹이 이다영 이재영 자매에 대해 그리스 프로팀의 이적동의서를 내준 것으로 확인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와 관련해 국제배구연맹은 “쌍둥이가 받아야 할 벌은 한국에 국한되는 것”이라면서 “한국 협회가 동의하지 않으면 우리가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비난성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