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나이 41세)가 공개한 일상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시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늘은 엄마 아빠 딸 온가족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남편 진태현(나이 40세)과 함께 달달한 모습이다.
특히 박시은의 나이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박시은은 지난 1998년 데뷔했다.이후 드라마 '논스톱', '천생연분', '토지', '사랑했나봐'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진태현은 MBC '그대를 알고부터' KBS 2TV '눈의 여왕' MBC '계백' MBC '하얀 거짓말' SBS '천사의 유혹' SBS '호박꽃 순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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