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꼬북 꼬집 #155d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의 포동포동한 볼살과 예쁜 이목구비가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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