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황보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쉽지 않지만 사진첩 뒤적이니 나름 그래도 추억이 많던 지난해. 그래도 2019는 그립지는 않을것같아요. 올해는 기쁜일만 있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넓은 소파에 앉아 우아한 포즈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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