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 ▲ 상공에서 화재현장 촬영 |
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지난 11일에 발생한 상북면 소재 공장화재의 원인 및 피해규모 등 정확한 화재조사를 위하여 소방드론을 투입하였다고 밝혔다.
공장건물의 넓은 연면적과 높은 층고로 인해 육안으로는 발화지점 및 피해규모 등을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소방드론을 활용하여 공장 지붕의 연소패턴을 확인하여 발화지점을 규명하는 등의 정확한 화재조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이번 화재 시 양산소방서는 대응1단계를 발령하여 소방력 244명, 장비 35대를 동원하여 연소 확대 없이 화재를 진압하였다.
김동권 서장은 “고층건물, 높은 천장 화재에는 인력으로 연소범위를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드론이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라며 “점차적으로 발전되고 있는 드론 첨단기술 산업을 소방에도 계속 접목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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