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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박해미 남편' 황민이 큰 주목 받고 있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감 검색어 상위에 ‘박해미 남편’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논란의 사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기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사회문화평론가 여창용은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박해미의 남편이자 공연 연출가로 이름을 알린 황민의 공인의 범주에 포함된 인물”이라며 “박해미 남편 블랙박스 영상 속에 드러난 고가 외제 수입차가 처참히 부서질 정도의 대형 음주 교통사고의 책임은 황민에게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일명 ‘박해미 남편 음주사고’는 대중에게 여러 가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가 내포된 사건”이라며 “해마다 음주운전의 피해로 수 많은 이들이 생을 마감하는 상황 속에서 황민의 사고를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작 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지적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언론을 통해 박해미 남편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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