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오늘의 너와너"...딸 라니와 함께한 하루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1-22 00:00:12
    • 카카오톡 보내기

    이윤지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정한울의 이윤지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너와너. D+1552 D-100. #라니라돌 w만두네 만두는D-13”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