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완벽한 미모의 근황 "신이 빚은 얼굴이 따로 없어"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26 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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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이 영원 불변의 미모를 뽐냈다. 동료 배우 오나라도 ‘심쿵’할 정도다.

    김희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풍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에서 잠시 앉아 있는 김희선이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있는 김희선은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는 물론, 또렷한 이목구비로 ‘컴퓨터 미인’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다.

    동료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오나라는 “헉 심쿵했어”라는 댓글을 달며 김희선의 미모를 칭찬했다. 개그맨 이상훈도 “심장아 나대지마”라고 말하면서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tvN 드라마 ‘나인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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