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인교진 아내 소이현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힘내자고요. 내 짝꿍 인교진 씨"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소이현은 "2020년.. 잘 부탁해요"라고 덧붙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소이현은 인교진과 나란히 서서 잉꼬부부 면모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