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배우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도 #바다가들린다 같이봐요! 흐흐"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하얀색의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초커 목걸이를 하고 있다. 한소희는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 팬들의 하트를 받아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MBN '바다가 들린다'는 출연자들이 캠핑카를 타고 마음에 드는 곳으로 떠나 캠핑을 하면서 서핑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