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미모' 박민영 "강원도 칼바람에 다 날아갔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15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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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영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박민영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동안 먹은 떡국이랑 전이 강원도 칼바람에 다 날아갔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두 팔을 벌리며 바람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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