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여전히 숨김 없는 몸매를 뽐냈다.
김경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사진을 통해 핑크 컬러 셔츠와 청반바지, 화이트 컬러 운동화로 패션을 매치하고 머리를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경화는 해변가에서의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리고 남다른 뒤태도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화는 글을 통해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쨍한 날씨가 보고 싶고. 서진이는 아직도 숙제를 못 끝내서 한 문장 쓰고 나한테 묻고 한 문장 쓰고 나한테 확인하고 그러느라 난 자지도, 드라마도 못 틀고 조용히 인스타하고"라며 "그렇게 밤이 깊어가네요. 그래도 15초 전 혼낸 엄마한테 언제 그랬냐는 듯 다정한 목소리로 물어봐 줘서 고마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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