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미료 성형전 모습? 2006년부터 진화 중...‘시선 강탈’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10-26 22: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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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료 성형전/방송 캡처 

    ‘브아걸 미료 성형전’ 키워드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한 방송에서 공개된 브아걸 미료(나이 39세)의 성형전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지난 2006년의 브아걸 미료 성형전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아걸 미료는 앳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풋풋한 분위기와 귀여운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브아걸 미료 성형전에도 예뻤네” “브아걸 미료 성형전 모습이 더 좋아” “브아걸 미료 성형전 대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라남도 순천에서 태어난 미료는 2000년엔 그룹 허니패밀리 객원랩퍼로도 활동한 후 6년 후인 2006년 브아걸로 데뷔해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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