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오빠' 김원준 "슬픈 표정 아니고, 나름 90년대 포즈입니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24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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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준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원준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원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슬픈 표정 아니고, 나름 90년대 포즈입니다. 블랑스틱 덕분에 앞으로도 계속 동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원준은 화려한 동안 미모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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