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정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은지는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세련된 마스크는 남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11년 에이핑크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정은지는 2016년 ‘하늘바라기'를 통해 솔로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풍부한 표현력과 탄탄한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그룹을 넘어 솔로 가수로서도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2019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정은지는 신인 라디오 DJ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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