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장예원 아나운서 "리허설 없이도 호흡"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24 00:00:41
    • 카카오톡 보내기

    장예원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장예원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년 차범근 축구상 시상식. 최고의 파트너 배성재. 리허설 없이도 호흡"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 차범근 및 배성재를 만나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