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부모 왜 갑자기 화제? 최근 보나X혜윤과 직찍 '시선올킬'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20-01-04 2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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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역배우 김강훈이 4일 '아는형님'에 출연해 "부모님 중에 엄마한테 연기를 배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KBS 연기 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 남자 부문은 '동백꽃 필 무렵' 필구 역을 소화했던 김강훈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김강훈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아는형님 혜윤누나 보나누나"라는 글과 함께 '아는형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훈은 김혜윤과 보나 사이에서 귀여운 미소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강훈은 지난 2013년 데뷔 이후 영화 '엑시트' 지호, tvN '호텔 델루나' 여진구 아역,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역, JTBC '나의 나라' 우도환 아역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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