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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주 인스타그램 |
배우 하연주(나이 33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발리에서 하연주가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하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주는 발리에서 흰색 탱크톱과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호리호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한 방송에 출연했던 하연수는 멘사 테스트를 통해 아이큐 156임을 증명했다.
하연주는 지난 2008년 mbc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한 후, ‘왼손잡이 아내’ ‘품위있는 여군의 삽질로맨스’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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