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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서 인스타그램 |
10일 배우 최희서가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최희서의 고깃집 인증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희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여행의 시작”이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고깃집에서 생수를 든 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의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희서가 다녀간 고깃집 어디야” “최희서 진짜 아름다우시다” “최희서 영화 킹콩을 들다 보고 팬 됐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최희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며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한 뒤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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