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재환의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박수홍은 "4개월 만에 32kg을 감량했다고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홍석천은 "(유재환과) 친하다. 한동안 연락 안 된 동안에 저렇게 살 뺀 게 얄밉다. 이제 소개팅한다고 난리나겠다. 형하고 같이 몸을 만들었어야지"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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