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미모' 황승언 "집에 와서 씻기전에 아까워서 백만장 찍었는데"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2-16 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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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승언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황승언이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황승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날 헤메가 참 맘에 들었는데 하루종일 정신두 없구 찍어주는 사람두 없구^.^ 집에 와서 씻기전에 아까워서 백만장 찍었는데 뒷배경은 변기통이구^.^ 역시나 마무리는 안되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승언은 하루 일정을 마치고 자택 화장실에서 쇄골 라인을 과시하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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