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2 '악플의 밤' 8회에는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세득은 '금수저설', '재벌설' 등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MC 김숙은 "저도 들었다. 재벌인데도 티 안내고 열심히 산다고. 진짜인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득은 "저도 수저에 금칠, 은칠하고 싶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첫 식당도 결혼자금으로 시작한 것이다. 동업자가 건물을 매입하고 나는 주방 집기와 장비만 채웠을 뿐"이라며 소문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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