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밤' 신동엽 콘돔 광고 계획...설리 "같이 찍자" 너스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8-13 00: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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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밤' 설리가 신동엽의 동반 광고 제안을 재치 있게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JTBC2 ‘악밤’에는 패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눈길을 모았다.

    이날 최현석은 방송 이후 20여편의 광고를 찍으면서 많은 수입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오세득과도 여러 차례 함께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MC진은 “우리도 광고 같이 찍자”고 제안했다. 신동엽은 “곧 콘돔 광고 찍는다”고 밝혔고 설리는 망설임 없이 “같이 찍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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