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정해인, "내 외모 중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 들여다보니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8-21 0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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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배우 정해인이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정해인의 게릴라 데이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인은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김고은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좋았다. 저희 부모님도 남매 같다고 하시더라. 둘 다 쌍꺼풀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거짓말 탐지기 질문에서 정해인은 "내 외모 중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다"며 "눈두덩이가 잘 붓는다. 짠 걸 먹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붓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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