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교진 아내 소이현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년지기..... 제일 친한친구....고마운사람..오래오래...같이놀자~~~#커플사진#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턱을 괸 채 그의 남편이자 배우 인교진과 함께 소파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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