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4남매 집을 방문한 김구라, 황치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7개월 아이 이유식 먹이기에 도전했다. 아이는 느린 김구라의 속도에 짜증을 냈고 계속 재촉했다. 이에 김구라는 "밥은 천천히 먹어야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아이는 김구라에게 밥을 빨리 달라며 보챘다. 김구라는 "쟤가 배고픔을 참지 못한다"며 "기계네 기계"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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