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비가 그쳤다" 운동 중 뽐낸 탄탄한 몸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7-18 0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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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타 여자친구 정유미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그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한강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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