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뺨치는데? 김경란 최근 근황 '시선올킬'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20-01-01 23: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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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인 김경란 전 아나운서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경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란은 사랑스러운 미모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김경란의 40대 나이를 믿을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도 눈길이 간다.

     

    한편,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김경란은 2012년 9월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김경란은 올해 나이 43세이다. 그는 2015년 1월 6일 김상민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결혼했다가 3년여 만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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