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이다인, 감탄이 나오는 비주얼 자매 "유전자가 우월"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9-08 00:26:51
    • 카카오톡 보내기

    이유비, 이다인이 감탄 나오는 '자매샷'을 선보였다.

    이다인은 4일 자신의 SNS에 "윱다시스터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유비, 이다인 자매가 침대 위에 나란히 엎드려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자매의 미모는 엄마인 배우 견미리까지 소환케 한다.

    이유비는 지난해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다인은 지난 5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