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정수가 쭉 뻗은 몸매를 뽐냈다.
4일 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나를 위한시간! 내셔야합니다 나를 위해 좋은거 써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필라테스를 하면서도 군살없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변정수가 인상적이다.
한편 변정수는 1974년생으로 46세의 나이다. 그는 지난 1995년 7살 연상 남편 류용운 씨와 결혼, 슬하에 두 딸 유채원, 유정원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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