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2026년 창립 80주년 시무식 겸 청렴선포식 개최

    스포츠 / 황승순 기자 / 2026-01-05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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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새해 힘찬 출발 다짐, 전남체육 80년, 더 큰 100년을 향한 힘찬 각오
    ▲ 전라남도체규회 임직원 시무식 및 청렴선포식 단체사진(사진-전남도체육회)

     

    [남악=황승순 기자]전라남도체육회는 2026년 시무식 겸 청렴선포식을 개최하고, 창립 80주년을 맞아 전남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2일 오전 10시 전라남도체육회관 1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 겸 청렴선포식을 열고, 전남체육의 미래 비전과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진호 회장의 신년사 ▲직원 대표의 새해 다짐 ▲‘회장에게 바란다’ 소통의 시간 ▲청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 청렴결의문을 낭독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하는 전남체육회 임직원(사진=전남도 체육회)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전라남도체육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해”라며 “지난 80년간 선배 체육인들이 일궈온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회장은 “도민과 체육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청렴선포식에서 전 임·직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실천 활동과 내부 소통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체육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전남체육 80년, 도약하는 100년’이라는 비전 아래,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전남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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