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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소래습지 파종 활동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
공사에 따르면 염생식물은 바닷가 등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로 탄소흡수 속도가 육상 식물 대비 50배 빠른 특징이 있다.
포스코이앤씨,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시, 월드비전 등과 함께 한 이번 활동은 갯벌 생태계 복원과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하이 블루카본’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인천강소특구사업단)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등 인천지역 민·관·공·학 협력으로 소래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블루카본 조성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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