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유해 야생 동물 피해 방지단 총기 사용 안전 교육

    영남권 / 최성일 기자 / 2022-08-23 09: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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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안전교육사진
    [밀양=최성일 기자]

    양산 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지난 22일 양산시 수질 정화 공원 환경 홍보관 2층에서 유해 야생 동물 피해 방지 단 29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유해 야생 동물 포획 과정에서 총기로 인한 인명 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등 총기를 취급하는 피해 방지 단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양산 시에서 운영 중인 유해 야생 동물 피해 방지 단 29명은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 방지와 야생 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3월부터 내년 3월까지 운영된다.

    교육은 야생 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유해 야생 동물 피해 방지 단 운영 방안, 유해 야생 동물 포획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총기 사용 안전 교육 순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이번 총기 사용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효율적인 포획 활동으로 피해 방지 단의 안전은 물론,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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