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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쌀안주말장터 사진참여 _사진 |
이날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미원면 어암2리에서 생산된 사과 주스 판매와 맛 좋은 미원사과 홍보 등을 함께했다.
또한 장터에 방문한 농업인들에게 농업정책과 현안사업인 ‘도시농부 사업’ 및 ‘청원생명축제’도 함께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미원면 쌀안주말장터 참여를 통해 직원들과 어암2리 주민이 소통.교류하는 계기가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정책과는 도농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해 12월 미원면 어암2리와 자매 결연을 맺어 농산물 팔아주기, 농촌 일손 돕기 및 주민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추진하는 등 지속해서 농촌과 소통.교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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