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6일 진행된 ‘제3회 자연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 |
[밀양=최성일 기자] 밀양시 단장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규현)는 지난 6일 밀양댐 생태 공원 내 야외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을 비롯한 휴가철 관광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자연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성황 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고 장구를 시작으로 7080, 트로트, 벨리 댄스 등 공연과 한지 부채(캘리그라피) 만들기, 모기 퇴치제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밀양 댐과 등나무 테마 공원의 경관 조명으로 여름 밤의 낭만을 한층 더하는 등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리고 단장 면을 찾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간을 서로 위로하고 그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단절된 주민 상호 간 소통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규현 단장면주민자치위원장은 “행사장을 찾아준 피서객과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활기찬 단장면 지역을 만들어가고자 위원회에서는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유익한 행사로 여러분을 초대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