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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생아는 삼가면 원금 마을 김두홍, 김현미 씨 가정에 태어난 셋째 아이로 지난 5월 17일 태어났다.
신권준 삼가면장은 “삼가면의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군다나 저출산 시대에 셋째는 큰 경사”라며 “훌륭한 인재로 키워 달라”고 말했다.
합천군에서는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원, 둘째 300만원, 셋째 이상 1,0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자녀지원금(둘째 이상 매월 15만원) 등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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