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연성대학교와 RISE사업 연계 업무 협약 체결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4-07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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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RISE사업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7일 안양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하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인정·보상과 연계하여 자원봉사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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