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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이 6일 시청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시청 다슬방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정 공백 최소화 및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중동 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 상시 점검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안정 대책의 신속 집행 ▲재난·재해 대비 등 시민 안전관리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논의했다.
특히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 동향에 맞춘 대응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민생 지원사업의 적기 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경제 동향을 상시 점검해 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는 선거 기간 중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해 흔들림 없는 행정 추진체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하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중심을 바로 세우고 맡은 역할에 충실해 시민들이 불안이나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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