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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순환 센터 조감도 |
김해시가 오래되고 낡은 산하 행정청을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다.
읍면 동마다 설치된 행정 복지 센터는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풀뿌리 민주주의 주민 자치 거점이자 지역 대소 사를 논의하는 회합의 장을 넘어 최 일선 에서 재난 지원금 집행과 안내, 재택 치료 확인서 발급 등을 도맡아 국난 극복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신규 청사를 건립하며 김해시는 주민 편의 확대를 위해 문화, 복지 공간과 함께 주차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구 16만 장유 지역 주민들이 시청사 까지 와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설치한 장유 출장소는 내년 말까지 생활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 한다.
장유 출장소는 자원 순환 시설 주변 영향 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부지 일원에 건립 중인 김해시 생활 속 행복 순환 센터 안에 설치되며 이곳에는 생활 문화 센터, 공동 육아 나눔 터, 다함께 돌봄 센터, 공공 도서관, 주거지 주차장이 함께 설치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생활속 행복 순환 센터는 부곡 동 490번지 일원에 202억 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9014㎡ 규모로 건립되며 5월 착공 예정이다.
진영 읍과 주촌 면 행정 복지 센터 신축 사업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으로 진영읍 청사는 5층 3000㎡ 규모, 주촌면 청사는 3층 1900㎡ 규모로 올해 설계에 들어간다.
상동면, 대동면, 생림면 3개면 행정 복지 센터는 농림 식품 부 공모 사업인 농촌지역개발사업과 연계해 행정뿐 아니라 문화, 의료, 복지 등을 포괄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며 2023년 준공 목표로 현재 기본설계 중이다.
칠산 서부 동 행정 복지 센터는 앞서 지난 1일부터 새 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 기존 주택가 내 부지에서 대로변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인 것은 물론 체력 단련 실, 취미 교실, 주민 자치 위원 실 등 주민 문화·복지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2018년 신청 사 시대를 연 불암동 과 한림 면 행정 복지 센터 역시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만족도가 높다.
김해시 관계자는 “더 나은 주민 편의 제공에 주안점을 두고 노후도 등 건립 우선순위에 따라 읍면 동 청사를 신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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