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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건설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제공=정명근 후보 선거 캠프 |
정명근 후보는 건설 업황의 심각한 위기에 공감하면서 "협회와 자주 소통하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갈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해 건설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지역발전의 든든한 힘이 되는 여러분과 함께 더 살기 좋은 화성을 만들어 가겠다"면서 이같이 손을 맞잡았다.
정 후보는 "지난 2월 시의회를 통과한 '화성시 지역 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에 따라 관내업체들의 참여가 대폭 확대돼 있다"면서 "화성시와 산하 출자·출연기관 등도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 라인 및 매뉴얼을 만들어 지역 기업의 참여기회를 늘려 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협회는 공공 공사의 광범위한 관급자재 적용 관행을 개선, 40억원 미만 소규모 공사의 경우 관급자재 의무적용 대상에서 제외시킨 입법취지를 고려해 시공부분은 전체 건설공사에 포함하여 발주해 달라고 건의했다. 공사현장에서 자재공급이 지연될 경우 후속공정 차질발생, 공기연장 등으로 인한 공사비 증가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지역공사를 관내 업체가 수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도록 4억원 이하 규모로 분할 발주도 적극 활성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건설산업은 지역경제 성장 기여도 및 생산유발계수가 높은 전통적인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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