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 의원(쌍용금속㈜ 대표이사) 단독 출마, 만장일치로 무투표 당선
이홍균 신임 회장 "회원사 간 반목 해소, 애로사항 해결에 힘쓰겠다" 포부 밝혀
문한경 7대 회장 "대의원 선거 폐지, 회원사 간 갈등 해소" 강조
7월 23일(화) 상의 (특별)의원 10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이홍균 의원이 단독 출마하여 만장일치로 무투표 당선되었다.
이홍균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반복된 선거로 발생한 회원 간 반목을 근절하고, 회원사의 기업경영 중 발생하는 애로사항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해결하겠다"며, 명예봉사직으로서 회장직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홍균 회장은 2015년부터 제5대 의원, 2018년 제6대 의원, 2021년 제7대 수석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추대되어 당선되었다. 향후 3년간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임시의원총회에서는 부회장 13명, 상임의원 37명, 감사 2명 등 총 52명의 임원이 선출되었다.
문한경 7대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회원사 간 반목과 갈등을 없애기 위해 대의원 선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상의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2003년에 설립된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남양주, 구리, 가평 3개 시군 상공인들의 권익과 지역경제 발전, 회원사 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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